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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뼈속까지 시린 퇴행성 관절염

도화골 2015. 1. 30. 14:11

글 중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절대 완치는 없다. 

그리고 하나의 연령에 따른 

자연현상이라고 치부하기 바란다.

전혀 움직일수 없는 정도까지 라면 그때가서 몇년 쓸 생각으로 인공관절 시술 하라 말 합니다


뼈속까지 시린 퇴행성 관절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고통받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관절염
'비가오려나..', '이 지긋지긋한 관절통증'이라며 관절염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관절운동을 통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원에 내원해주신 노년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분들을 보면 
이미 관절연골이 퇴화되어 연골이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히게 되면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무릎을 꿇고 집안 일을 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나는 '딱딱' 소리는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나이 들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간과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연골은 지속적으로 마모가 돼 밤에도 무릎이 욱신거릴 정도로 아프고, 극심한 통증 유발로 관절이 붓고 다리가 O자로 휘어지는 등 기형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공통된 증상은 무릎이 뻣뻣하고 약간의 통증과 함께 열감을 호소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한 후에는 통증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에는 연골손상과 통증이 비교적 경미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호전될 수 있지만 치료 없이 장기간 방치할 경우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새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손상된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관절면을 절제하여 제거하고 이를 생체조직에 거부반응이 적고 관절면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를 인공관절 치환술이라 합니다.

인공관절수술은 피부절개를 최소화 시킨 최소 절개술을 이용하며 
절개부위가 10~12센티미터에 불과하므로, 출혈이 적고 회복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관절의 일반적인 수명은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수술 후 재활운동 등 관리를 꾸준히 잘해주지 않는다면 3년이고, 5년이고 수술전과 같은 그통증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인공관절 수명을 더 늘릴수는 없나요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전문적 경험이 풍부한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인공관절 수술’ 후에 체계적인 재활치료에 잘 참여해야 하며, 
지금까지 고수해온 잘못된 신체활동에 대한 습관개선이 중요합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관리방법

주치의가 권장하는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무릎관절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하며 
반면 심한 운동(가파른 등산, 장시간 걷기, 쪼그려 앉기)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외상으로 인하여 수술받은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또는 골관절염으로 알고 통칭하는 관절염은 대게 중년이나 노인에서 손,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움직일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관절이 아프면서 관절운동에 제한이 있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관절염 이렇게 관리하자!!

퇴행성 관절염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체중 조절, 규칙적인 관절 운동, 무릎관절 주의 근육 강화 운동, 처방에 따른 걷기 운동 및 수중 운동,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사용, 체중 조절, 물리 치료 등이 있다.


관절염 예방 생활 수칙

① 평상시 생활할 때 무릎 굽히는 일을 삼간다.

② 양반다리로 앉은 자세나 걸레질을 하는 등 무릎을 굽히는 일도 삼간다.

③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④ 통증이 심하더라도 하루에 2~3회씩 관절운동을 한다.

⑤ 겨울철은 물론 여름철에도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감싼다.

⑥ 운동으로는 수영, 산보 등 장기간 가능한 것으로 본인에게 맞게

꾸준히 규칙적으로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잠 잘자고 일어나려더니 팔을 움직일수도 손마디가 움직이지 않는 한주먹 가득 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일까?

류마티스 성 관절염 일까 ?


아침에 통증이 심해지고 증상이 더욱더 악화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도 자주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아침일수록 더 많은 관절운동을  하여 짤게는 몇분 길겐느 1시간 가까이  움직여 간신히 일어나는 류마티스 관절염 .~~

퇴행성 관절염과는 다르게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운동을 해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통증이 많이 오고 강직증상이 오는 아침에 관절을 이용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절염은 움직이면 오히려 독이 되는 줄 생각하고 류마티스 관절염을 방치하는 탓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관절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새벽강직이라는 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이 나타나므로

 '언젠간 괜찮아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증상은 더욱 심해져 관절변형으로 이어져 통증도 동반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 은 많이 움직이는 운동 요법으로 증상을 늦출수 있읍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인 경우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도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어 관절변형까지 일어나 밖에 나가길 꺼려하고 다 똑같은 관절염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탓에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이다.

관절을 움직이는 위주의 꾸준한 운동법으로 근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을 키우며 토마토와 등 푸른 생선같이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병행한다면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개다래 나무 열매 충영은 신장 요산배출을 도와주는  산약초이고  줄기는 건조 차로 상용하면서 좋은 효과를 기대 할수 잇읍니다

성인병은 유전 [가족력] 이 80% 이상을 점유하므로.

부모님이 그러한 질환으로 고생 하셨다면  더욱 예방에 최선을 다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질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합병증도 유발시키기에 평소에 나타나는 증상이 정상적일 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치료방법을 찾아 극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은 서로 다른데, 이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으로, 노화, 관절에 생기는 상처나 감염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주로 몸무게가 많이 실리는 무릎이나 엉덩이, 척추 관절에서 발생되고, 외상이나, 골절,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모든 관절 부위에 발생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뼈 끝을 감싸고 있는 연골이 닳아 발생하며 통증과 부종을 일으킵니다. 

1.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이 관절염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날씨가 풀렸다고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겠다. 봄철에 관절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관절염 예방을 위해 봄철에 관절 손상을 조심하고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2.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걷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효과가 있다. 둔부, 무릎, 발에 퇴행성관절염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걷는 것보다 자전거 타기가 낫다. 
자전거 타기는 페달을 밟는 동안 발과 다리가 체중을 받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과 긴장이 덜하기 때문이다.

집안에 있는 헬스용 자전거를 타든 또는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며 자전거를 타든 상관이 없다.

주의할 점은 최소한 5분에서 10분 정도는 자전거 위에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다. 
자전거의 의자 높이를 조절하여 페달이 가장 낮은 지점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도록 한다. 
페달을 밟을 때 너무 힘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시작할 때 속도 조절을 잘해서 서서히 올리는게 좋다. 

 

3. 수중 운동


수중 운동은 관절에 압박과 긴장이 적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통증없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다. 물속에서는 움직이기가 쉽기 때문에 기분도 좋아진다. 
물에뜰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거나 수영장 끝 부분의 얕은 곳에서 할 수도 있고 한산한 시간대의 사우나나 대중탕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의하자. 아주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비상 사태를 대비해 물속에서 혼자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수영장이나 목용탕을 안전하게 드나들기가 어려운 신체 장애를 가진 분이라면 수영 대신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다른 운동을 찾아야 한다.

 

제3의 요법

 

관절염,원인을 보면 탁한 혈액과 
몸속의 독소, 노폐물, 혈액순환을 방해 하여 이르키게  됩니다.
탁한 혈액은 혈행을 느리게하며   

특히 혈전[덩어리] 이 느려진 혈행을 틈타 혈과벽에 붙게 되면붙게되면  주위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 문제를 일으키는 게 됩니다 
혈전이 관절주위 미세혈관에 붙어 혈행이 정체되면  연골 생성이 줄어들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사용만 하고 만들지 못하므로 연골이 사라져 뼈와뼈가 닿아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걷는게 어려워 집니다

흔하게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 가지고도 막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읍니다

어떤이유이던 나이에 관계없이!!

 

무릅이 뻐근하다

시큰한적이 있다

삐끗하다

시리다

전율이 지나가다

바늘로 찌르는듯 했다

언덕을 내려올때 구부리기가 어려웠다

갑자기 힘이없어 절룩했다

이런 증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분명 퇴행성 관절염 시초 입니다

산약초 중에서 가시가 있는 산약초는 대체로 관절에 좋은 산약초 입니다

관심만 있어도 퇴행성 관절염과는 멀어집니다

       

관절염.관절강화.골다공증.근 무력증.요통.에 사용할수 있는 자연산 산약초들

 

오가피.엄나무.홍화씨.접골목.골쇄보.개다래.두충.사위질방.속단.우슬.송절[소나무마디].구골목[호랑가시나무].아카시아재목버섯.참가시나무.상기생.감태나무.천삼.독활.마가목.삼비구엽초.청미래덩굴.노박덩굴.천년초.노루발풀.적송솔잎.초종용.함초.층층나무.아불식초.전나무. 외다수

 

담금주

산약초을 사용할때 제일 좋은 방법은 독한술에 추출하는 방법 입니다

담금주는 먹었을때 약성을 빠르게 많은량을 흡수시켜 치료효과를 높이지만 간장에 무리를 주므로 간 이상이나 무력증 있는분들은 삼가 해야 됩니다

[ 차 ] 탕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 이지만 흡수력이 미약하고 소화기에 부담될수 있읍니다

발효효소

몸밖에서 소화시켰다고 생각하면 제일 좋은 해석 일듯 합니다

당발효가 대부분이라 성인병 염려와 당뇨환자는 주의해야 됩니다

 

내 몸에 잘맞는 산약초 을 선별 10 여가지를  합방하여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협원은 50대에 무릅 덜그락 [딱딱소리=산을 오를땐 없으나 내려올때] 거리던 상황을

함초 한가지로 멈추게 하면서

기타 건강이 10 년이상 회귀하는 뜻박의 효능을 얻어 대체의학 공부하는 기회가 되였읍니다

요즘 어르신들 보면 [특히 여성분들]

무릅관절과 요추에 인공관절 수술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읍니다

아무리 현재 튼튼하다고 과신하지 말고

예방건강 미리미리 준비하여 미래건강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녹차 한잔보다 산약초차로]

[적당한운동 이라지만 자가면역력 이므로 한계가 있읍니다]

진정

예방건강은 입으로 임을... 명심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ㅡㅡㅡ협원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닭발


무뼈 닭발의 효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좋다 좋다"말만 듣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남들이 먹이니깐 뭐 좋겠지? "

이러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닭발은 예로부터 퇴행성관절염에 이용되는 한약처방과 같이 달여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닭발은 피부나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이나 콘드로이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 흡수도 잘 되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

이라고 합니다.

-닭발의 효능 -

① 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닭발은 피부나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노령견이나 슬개골 탈구 위험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② 당뇨와 정력 강화에 좋습니다.

닭발 속에 있는 성분 중의 아연은 혈당조절, 당뇨와 정력강화, 면역기능향상 등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③ 면역증진 및 항암효과에 좋습니다.

키틴, 키토산은 혈액응고의 촉진을 통한 지혈효과와 면역증진 효과 및 항암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④ 두뇌개발에 좋습니다.

닭발에 함유된 DHA, EPA 등의 성분은 두뇌개발에 효능이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을 촉진합니다.

⑤ 피부미용 및 무릎관절통에 좋습니다.

무릎관절통이 있는 아이들,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간식입니다.

⑥ 동맥경화, 심장병예방에 좋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심장병 위험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영양

만점인 닭발의 효능. 이제 알게 되었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리라 봅니다.슬개골 탈구의 염려가 있는 아이. 피부질환, 건조한 피부의 아이들닭발의 영양분이 딱일 듯합니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 이젠 OK! 관절 회춘 10계명 ◈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

다면 올레길 같은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 ”라고 강조한다. ※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힐 수 있는 관절 튼튼 운동법 2가지 ※ * 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 *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무릎 관절이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1)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펴서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린다. (2)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열을 세고 내려놓는다. (3)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번씩 반복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 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 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 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똑’ 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관악산


 

 


출처 : 冠 岳 山
글쓴이 : 관 악 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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